최홍만 옆에서 초딩된 한민관 ‘폭소’

입력 2011-06-21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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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한민관

개그맨 한민관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민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만이랑 나랑 동갑내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키 218cm의 거구 최홍만 옆에 선 한민관은 어린아이 같이 작아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갑입니까? 한민관씨가 아이로 보입니다", "동갑내기 형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민관은 최근 7살 연하의 회사원 여성과 열애를 공개했다.

사진출처|한민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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