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의 무서우리만치 마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에서 나나는 흰색 블라우스에 회색 카디건과 핫팬츠를 입고 엣지 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나나의 극세사 다리다.

누리꾼들은 나나의 앙상한 다리에 대해 "너무 말라서 안쓰럽다", "얼마나 마르면 뼈가 드러나냐"라며 우려를 표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