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수현 “너무나 확실한 존재감으로 세 시간 가까이 무대를 꽉 채웠다.”

26일 트위터에 쓴 가수 임재범의 콘서트를 본 소감.


가수 김범수 “내가 이승기를 제쳤다.”

26일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진 것을 자축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