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영화 5편이 찾아온다. 사진은 박보영 주원 주연의 영화 ‘미확인 동영상’의 한 장면.
■ 설문 응답자 명단 (가나다순)
구본한(필름트레인 부사장)·김무령(영화사 반짝반짝 대표)·김미희(스튜디오드림캡쳐 대표)·김조광수(청년필름 대표, 감독)·나경찬(인벤트스톤 대표)·노종윤(노비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신범수(영화사 수박 대표)·심보경(보경사 대표)·안동규(영화세상 대표)·안은미(폴룩스픽쳐스 대표)·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윤제균(JK필름 대표, 감독)·이유진(영화사 집 대표)·이종호(티피에스컴퍼니 대표)·임성원(영화사 동물의왕국 대표)·임승용(시오필름 대표)·장소정(영화사 도로시 대표)·조선묵(활동사진 대표)·주필호(주피터필름 대표)·최용기(커리지필름 대표)·최현묵(지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제공|AD406
윤여수 기자 (트위터 @tadada11)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