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일-대만 ‘고교야구 亞 시리즈’ 개막

입력 2011-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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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구의 3강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 선발팀이 출전하는 ‘고교야구 아시아 시리즈’가 12월 대만에서 열린다.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는 11일 “올해 12월 26∼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3개국 고교 선발팀이 참가하는 고교야구 아시아 시리즈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한 팀, 개최국 대만에서 두 팀 등 총 4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협회는 KBS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팀 경기 생중계를 추진한다.

협회는 또 내년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열기로 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고척동 돔구장의 완공 지연에 따라 프로 경기가 열리는 잠실·목동·문학구장과 수원구장 등 4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정재우 기자 (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편집|김남은 기자 (트위터@sd_silver) knw81@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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