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하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비키니 모델로 직접 나섰다. 그는 자녀를 가진 40대 여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탄탄한 몸매 드러냈다.
김송하는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이후 일본 방송 TBC, 후지 TV에 ‘최강동안녀’로 소개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송하는 온라인 의류쇼핑몰 ‘송하코드’를 운영 중이다.
사진 제공 |휘애드 마케팅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