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옷 갈아입던 중 도촬당해 ‘깜짝!’

입력 2011-07-12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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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김재중이 멤버 박유천을 도촬(도둑 촬영)했다.

12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이 도촬이란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바지를 갈아입다가 카메라를 발견한 듯 깜짝 놀란 모습이다.

이날 김재중은 민소매 차림의 김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지를 갈아입고 있었나”,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재벌 2세 송유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재중은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출처 |김재중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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