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9일만의 선발 KIA 한기주 패전
승차 없이 5·6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와 두산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4강 도약의 희망을 이어갔다.롯데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롯데카드 프로야구’ 7위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사도스키의 6.2이닝 무실점(4승)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3회 손아섭의 우월 3루타 등으로 먼저 4점을 뽑은 롯데는 8회 3점을 내줘 위기에 몰렸으나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챙긴 김사율의 역투로 1점차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롯데와 4위 LG와의 간격은 4.5게임으로 줄었다.
두산은 2위 KIA와의 광주원정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폭발하는 방망이쇼를 연출하며 11-2로 대승했다. 고영민은 4회 좌월 2점포로 뒤늦은 마수걸이 홈런을 뽑아내는 등 시즌 첫 3안타에 홀로 4타점을 기록했고, 선발 김선우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5패 1세이브)을 수확했다. 팔꿈치 수술을 딛고 22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른 KIA 한기주는 1799일만의 선발 등판에서 3이닝 2안타 3볼넷 3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멍에를 썼다. 직구 39개, 슬라이더 9개, 투심패스트볼 12개로 총 60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2km였다. KIA 이범호는 2회 선제 1점포를 터뜨리며 65타점으로 이 부문 1위 이대호(66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김도헌 기자 (트위터 @kimdohoney)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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