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화장 굴욕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7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뱅크 케이팝 페스티벌 인 도쿄’를 끝내고 공항으로 가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사진 공개에 이어 “4만 5000명 정도 관중들이 연호하는 한국 가수들 이름을 듣고 무지하게 뿌듯. 백지영을 외치며 일당백 하시는 몇 분의 굵은 목소리에 웃음이 터질 뻔도 했다”며 “하지만 너무 익사이팅 했던 공연. 엔딩무대에서 오버한 게 조금 걸리긴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 속에 있는 백지영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은 가슴 부분이 다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웃음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한 화장으로 얼굴과 몸의 피부톤이 매우 달라 눈길을 끄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화장 굴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이 너무 과했다”, “얼굴만 하얀 사람도 있긴 있더라”, “몸 쪽에 그림자 져서 그런 것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백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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