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공주’ 정혜림 선수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혜림 선수는 2011년 제19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00m 허들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준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는 정혜림 선수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정혜린 선수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일상 사진들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혜림 선수의 미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요즘 운동선수들은 얼굴도 예쁜거 같다”, “외모는 금메달”, “ 다음 경기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ㅣ정혜림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