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플리 막촬 스트레스 너무 받았다. 하지만 배우들은 사이좋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와 김정태는 두 손을 모으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쉬고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수고많으셨어요", "우와 마지막회에는 바다가 나오는 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와 이다해가 출연하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15, 16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사진출처|김정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