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이다해 입원?…촬영중 소품 침대서 쿨쿨

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배우 이다해(@cherry4eva84)가 소품용 응급 침상에서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18일 트위터에 “5:30am 제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촬영 중에 소품용 침대에 잠시 누웠다가 촬영 팀 철수하는 줄도 모르고 덩그러니 누워 있더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병원 복도에 놓여진 응급 침상 위에서 피곤함에 지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스리플리 촬영이 너무 힘들어 보이는 군요!’ ‘자체 스포일러인가요? 마지막 회까지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