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초 LG 공격, 1사 1,2루 상황에서 이대형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