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8회초 LG 공격, 1사 무주자 상황에서 LG 이대형이 내야땅볼을 친 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