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7회초 LG 공격, 무사 만후상황에서 LG 김태군이 배트를 휘두르며 놓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연말 공연 러시 속 ‘엔플라잉 날았다’
맹승지, 화가에 이어 또…파격 오피스룩 [DA★]
박은영 발언 터졌다…김원훈 “상조회사서 나왔냐” (냉부)
한혜진vs황우슬혜 터졌다, “한달에 2번? 연인 맞아?” (누난 내게 여자야)
“고맙다 디즈니” 디즈니 쌍끌이로 연간 극장 누적 관객 1억은 ‘사수’
임영웅 팬클럽 안성·평택 영웅시대,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나서
윤석화는 왜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았나 [SD랩]
링거이모 ‘산탄’ 맞은 전현무, KBS 대상에도 끝나지 않은 여파
‘개인 픽’으론 최고 공신력, 오바마가 픽한 K콘텐츠
팬심이 먼저 움직였다, 임영웅 시흥 팬클럽의 연말 선택
출퇴근 왕복 6시간, 귀가 후 아내 노예…집사 남편 눈물 (결혼 지옥)
방탄소년단 뷔, 색을 지웠을 때 더 또렷해지는 얼굴 [SD랩]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SD랩]
맹승지, 엉덩이 손바닥 자국…그림 두 번만 더 그렸다가는 ‘감당 불가’ [DA★]
엠블랙 미르, 오늘 결혼 “소중한 인연 만나 부부의 연 맺어” [전문]
바비킴, 기내 난동 언급…매운맛 ‘조롱잔치’
블랙핑크 제니, 혀 내밀고 도발…카메라도 놀랄 들이댐 [DA★]
현빈, 3살 아들 애정 고백…“지금 너무 예쁘다”(요정재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