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비 트위터
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기쁠수가 말로 표현이 안되는 큰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자는 제의가 왔습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지금부터 3년후 기대해 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 리차드 기어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이팅!", "기대할께요", "와 리처드 기어라니. 기대 많이 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