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여신포스’

입력 2011-08-08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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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미가 ‘조각 옆 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이윤미의 사진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초근접으로 촬영됐다.

사진 속 이윤미는 미니멀한 블랙드레스에 은색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 피부와 큰 눈,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홀한 옆모습”, “아기 엄마라 믿을 수 없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배우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룬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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