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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꿈”, “추워”, “아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합성사진을 남겼다. ‘꿈’ 편은 모나리자이고, ‘추워’는 겨울 옷을 입고 오들오들 떠는 모습이다. ‘아악’은 뭉크의 절규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미지 관리는 어쩌려고”, “정말 웃긴다”, “코믹하고 즐거워서 한참 웃었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유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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