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강지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를 통해 ‘코리안 뷰티 키워드를 담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들의 코리안 뷰티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하라는 촬영 중 얼굴부터 다리라인까지 아름다워 ‘미각뷰티’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강지영은 활동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포즈를 취해야했다. 킬힐을 신어야 하는 악조건에서도 흐트러짐없이 동작을 취하며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대했다는 후문.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강지영이 OK사인을 받은 후 ‘근성있다. 진짜 프로다’라는 칭찬을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쑥스러워 했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걸그룹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 그녀들의 코리아 뷰티 메이크업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제공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