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볼륨감 넘치는 아찔 레드원피스 ‘퍼스트 레이디’

입력 2011-08-22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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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 도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사랑은 패션 잡화 브랜드 ‘비쿰’과 함께 화보 촬영에서 럭셔리한 여성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펑키레이디 스타일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김사랑은 S라인의 완벽한 몸매와 도도함으로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부터 럭셔리한 여성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모습을 연출했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김사랑은 더욱 아름답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현대 여성을 당당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을 기치로 삼고 있는 비쿰의 브랜드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비쿰 레이디’로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이를 잘 표현하여 비쿰의 F/W 신상 제품들이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비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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