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홍상수 감독의 12번째 영화 '북촌방향'의 시사회가 열렸다. 송선미가 김상중을 보며 영화속 남자들이 찌질하다고 말을 하자 김상중이 쓴 미소를 짓고 있다.

박화용 기자 (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