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女가수, 촌티 콘셉트 ‘클럽서 무아지경’

입력 2011-08-28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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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한나가 무도회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밤 사르디니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붉은색 립스틱에 펑키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재미있었을 것 같다”, “도발적이다”,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리한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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