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아내 이하정, 정치 도전 하면 좋을듯”

입력 2011-08-28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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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2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정준호는 정치계 입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준호는 “지금고 정치 하고 있다”고 농담을 던지며 “저보다 이하정 씨가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전공도 그 쪽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아이를 낳을 것이다. 이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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