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레바논(9월2일)과 쿠웨이트(9월6일)전에 대비해 2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에 나섰다. 정조국이 박태하 코치와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 | 국경원 기자 (트위터@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