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보람, 귀요미 쌍둥이 셀카 공개

입력 2011-08-29 17:58: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보람-소연(왼쪽부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보람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람뽀랑 오늘은 아침부터 쌀국수. 일곱명 오랜만에 다같이 아침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과 보람은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슷한 컬러로 염색한 두 사람은 앞가르마도 똑같이 한 쌍둥이처럼 보인다. 소연은 보람 머리를 위로 올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자매 같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롤리폴리(Roly-Poly)’로 국내 활동을 마친 티아라는 오는 9월 2일 일본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소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