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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하하하. 3시간자고 18시간동안 열심히 촬영하구 드디어 끝났어요. 언제나 모든 촬영의 끝은 너무 뿌듯하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한별은 3시간밖에 못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해 보이지 않는 밝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한별의 외모를 부러워 했다. 누리꾼 as011***은 “언제나 아름다우세요”라고 적었다.
한편, 박한별은 한·중 합작드라마 ‘진황의 사랑’에 주인공에 캐스팅 돼 이주현과 호흡을 맞춘다. 박한별은 드라마에서 진황이 사랑하는 여인 한선화 역을 맡았다.
'진황의 사랑'은 다음 달 말 촬영을 시작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한·중 양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