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자철도 터졌다? ‘업사이드’ 판정

입력 2011-09-02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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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대 레바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한국 구자철이 골을 넣은 걸로 생각해 환호하고 있다. 주심은 업사이드 판정을 내려 노골로 기록됐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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