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동원 세번째 골…조광래 감독, 드디어 웃다!

입력 2011-09-02 21:35: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후반 지동원이 세번째 골을 뽑아내자 조광래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