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 5 - 2 넥센 (승:양훈 세:박정진 패:나이트)
넥센은 2∼3일 한화와 11회 연장을 벌였다. 4일 9이닝을 더 했으니 한화와의 7·8위 결정전에서 총 31이닝을 치렀다. 여기서 뽑아낸 안타수는 총 14개에 불과했다. 2일은 5안타, 3일은 4안타였다. 3일은 1회 솔로홈런 3방으로 3점을 뽑은 뒤 단 1안타밖에 더 치지 못했다.
4일에도 5안타를 쳤지만 2득점은 알드리지와 박병호의 솔로홈런으로 나왔을 뿐. 이 와중에 주력타자 유한준은 식도염 탓에 4일 선발에서 제외됐다. 4일에도 넥센 타선은 한화 선발 양훈에게 7회까지 홈런 두 방을 뽑아냈을 뿐 7삼진으로 철저히 막혔다.
바티스타를 비롯해 박정진, 마일영, 신주영의 한화 불펜은 3연전 내내 넥센 타선에 단 1안타도 맞지 않았다. 표면적으로 승부는 4회 한화 신경현의 만루홈런으로 가려졌지만 실제적으로는 넥센 타선의 패배였다. 이제 4.5경기 차이, 넥센의 탈꼴찌 꿈도 그만큼 멀어졌다.
대전 | 김영준 기자
넥센은 2∼3일 한화와 11회 연장을 벌였다. 4일 9이닝을 더 했으니 한화와의 7·8위 결정전에서 총 31이닝을 치렀다. 여기서 뽑아낸 안타수는 총 14개에 불과했다. 2일은 5안타, 3일은 4안타였다. 3일은 1회 솔로홈런 3방으로 3점을 뽑은 뒤 단 1안타밖에 더 치지 못했다.
4일에도 5안타를 쳤지만 2득점은 알드리지와 박병호의 솔로홈런으로 나왔을 뿐. 이 와중에 주력타자 유한준은 식도염 탓에 4일 선발에서 제외됐다. 4일에도 넥센 타선은 한화 선발 양훈에게 7회까지 홈런 두 방을 뽑아냈을 뿐 7삼진으로 철저히 막혔다.
바티스타를 비롯해 박정진, 마일영, 신주영의 한화 불펜은 3연전 내내 넥센 타선에 단 1안타도 맞지 않았다. 표면적으로 승부는 4회 한화 신경현의 만루홈런으로 가려졌지만 실제적으로는 넥센 타선의 패배였다. 이제 4.5경기 차이, 넥센의 탈꼴찌 꿈도 그만큼 멀어졌다.
대전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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