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전혜빈, 아나운서 도전? 뉴스데스크 앵커 변신 ‘잘어울리네’

입력 2011-09-05 09:04: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배우 전혜빈이 뉴스 앵커로 변신했다.

전혜빈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스데스크에서 셀카 후후”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앵커석에 주황색 의상을 입고 앵커석에 앉아 밝게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앵커도 잘 어울린다”, “아나운서 포스가 난다”, “많이 변하긴 했는데 예쁘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