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만수 감독대행, 직접 타격…실력 여전해

입력 2011-09-07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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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에 이만수 감독대행이 직접 배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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