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지드래곤의 포옹이 위로가 됐다”

입력 2011-09-08 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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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가 지드래곤의 포옹에 위로 받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8일 방송되는 QTV‘순위를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는 MC 이휘재와 데니안이 뽑은 미공개 영상 베스트 5를 공개한다. 이 중 ‘내 생애 최고의 위로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공개 영상분에서 이인혜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

이인혜는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어린이 프로그램 MC를 하고 있었고 학업과 병행하느라 너무 힘들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은 함께하는 아이들이었고, 지드래곤도 그 아이들 중 한 명이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MC로써 “‘이리로 오세요’하면 아이들이 달려와 안겼다”고 말했다. 지드래곤도 그 아이들 중 한 명이었던 것. 이인혜는 “이런 아이들이 있으니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위로 받았다. 결국 지드래곤과 아이들 덕분에 좋은 학교도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순정녀들은 “생각보다 이인혜가 나이가 엄청 많구나!”라며 두 사람의 인연에 놀라워했고, 김새롬은 “중요한 건 언니가 그 일을 기억하는 것처럼 그도 그 일을 기억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순정녀 이상형 월드컵’, ‘절친특집, 비밀폭로’ 등 미공개 영상이 대방출되는 ‘순정녀’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출처|QTV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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