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인 2PM 택연, 찬성과 2AM 슬옹, 브라운아이드걸즈의 가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택연은 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택연과 슬옹, 가인, 찬성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햄버거를 먹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셀카로 자신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가인은 눈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풋풋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인 맞나?’, ‘다들 매우 귀엽다’, ‘네 사람이 많이 친한가 보네.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택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