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 속옷광고 사상 처음으로 남영 비비안의 모델로 발탁된 소지섭은 최근 촬영한 광고에서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자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소지섭은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보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넌 뭘 입어도 예뻐. 내가 널 지켜주니까” “내 여자는 비비안” 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클로징 멘트가 인상적이다.
한편 소지섭은 한효주와 영화 ‘오직 그대만이’의 촬영에 한창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