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신녀 이태경, 민소매 입고 민낯 자신감

입력 2011-09-09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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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태경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태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히히”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태경은 민소매 차림으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태경은 MBC ‘계백’에서 신녀 천단향 역을 맡아 무왕(최종환 분)과 사택비(오연수 분) 사이에서 긴장감을 이끌어가고 있다. 과거 ‘학교4’에 임경화 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피부 같아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태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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