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초근접 4종 셀카 ‘엽기 표정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1-09-14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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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문채원이 초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석날 집에는 가지 못했지만 촬영현장이 강릉이어서, 바닷가에 발 담그고 함께 수고해주는 우리 스탭들과 명랑 기분 내보았어요. 10분의 휴가? 요즘 같은 때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총 4장의 사진이 담긴 이 사진에는 문채원이 밀짚모자를 쓰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댄채 입술을 삐죽 내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매우 귀여워요", "뭘 먹으면 이렇게 예뻐지나요?", "귀염열매를 드셨나요?", "장난기가 많은 것 같아"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채원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이세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출처ㅣ문채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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