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오재석·장현수 실력·리더십 겸비 중용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의 주전 포백라인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왼쪽 풀백 홍철(성남)을 제외한 중앙수비수 장현수(연세대)와 홍정호(제주), 오른쪽 풀백 오재석(강원)이 대표팀 전·현직 ‘캡틴’이다. 홍정호는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팀 지휘봉을 잡은 뒤 줄곧 주장이었다. 홍정호가 A대표팀 차출 등으로 빠졌을 때는 오재석이 대신 완장을 찼다. 장현수는 이광종 감독이 이끌던 U-20대표팀 주장이었다.
주장은 그라운드의 사령탑이다. 특히 여러 소속이 모인 대표팀에서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붙박이 주전이면서 성실하고 모범이 되는 선수가 주장으로 뽑힌다. 아직도 많은 팬들에게 ‘영원한 캡틴’으로 기억되는 홍 감독은 주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번 대표팀 소집 후에도 며칠 간 훈련모습과 태도 등을 신중하게 지켜본 뒤 홍정호를 재신임했다.
홍정호와 오재석, 장현수 모두 캡틴출신답게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했다.
홍정호와 오재석은 후배들보다 앞서 장비를 챙기는 등 솔선수범한다.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때 독려하는 것도 이들의 몫. 장현수도 U-20대표팀 시절 이미 프로에서 뛰고 있는 또래들을 제치고 주장을 할 정도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긍정적인 효과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특히 경기 도중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 홍정호는 “내가 가운데를 지키고 현수가 왼쪽, 재석이가 오른쪽을 봐줘 동료들과 콜 플레이가 한결 수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팀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시간여에 걸쳐 실전훈련을 가졌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이 이날 오후 가장 늦게 합류했고, 윤일록(경남FC)이 소속 팀으로 복귀해 대표팀 엔트리는 20명이 됐다.
창원|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의 주전 포백라인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왼쪽 풀백 홍철(성남)을 제외한 중앙수비수 장현수(연세대)와 홍정호(제주), 오른쪽 풀백 오재석(강원)이 대표팀 전·현직 ‘캡틴’이다. 홍정호는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팀 지휘봉을 잡은 뒤 줄곧 주장이었다. 홍정호가 A대표팀 차출 등으로 빠졌을 때는 오재석이 대신 완장을 찼다. 장현수는 이광종 감독이 이끌던 U-20대표팀 주장이었다.
주장은 그라운드의 사령탑이다. 특히 여러 소속이 모인 대표팀에서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붙박이 주전이면서 성실하고 모범이 되는 선수가 주장으로 뽑힌다. 아직도 많은 팬들에게 ‘영원한 캡틴’으로 기억되는 홍 감독은 주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번 대표팀 소집 후에도 며칠 간 훈련모습과 태도 등을 신중하게 지켜본 뒤 홍정호를 재신임했다.
홍정호와 오재석, 장현수 모두 캡틴출신답게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했다.
홍정호와 오재석은 후배들보다 앞서 장비를 챙기는 등 솔선수범한다.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때 독려하는 것도 이들의 몫. 장현수도 U-20대표팀 시절 이미 프로에서 뛰고 있는 또래들을 제치고 주장을 할 정도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긍정적인 효과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특히 경기 도중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 홍정호는 “내가 가운데를 지키고 현수가 왼쪽, 재석이가 오른쪽을 봐줘 동료들과 콜 플레이가 한결 수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팀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시간여에 걸쳐 실전훈련을 가졌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이 이날 오후 가장 늦게 합류했고, 윤일록(경남FC)이 소속 팀으로 복귀해 대표팀 엔트리는 20명이 됐다.
창원|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한효주, 군인 출신 父 반전 실력…“엄마만 잘하는 줄”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9362.1.jpg)



![유소영, 샤워타월 흘러내릴라…아찔한 호텔 셀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9454.1.jpg)


![서효림, 은은한 속옷 시스루…두바이 여신 등장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90128.1.jpg)
![송혜교, 파격 숏컷도 청순하게…독보적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690.1.jpg)
![헬스하는 장원영, 하의가 반전…사랑스러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90001.1.jpg)






![에스파 카리나, 수영복 자태…청초한 얼굴에 반전 건강美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9/133381758.1.jpg)

![BTS 뷔, 사적 대화 털렸다…민희진 맞장구쳤다가 당황 [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8567.1.jpg)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인정하고 관리해야” [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6867.1.jpg)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6071.1.jpg)

![채정안, 48세 안 믿겨…하와이 해변 홀린 탄탄 각선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738.1.jpg)
![송혜교, 파격 숏컷도 청순하게…독보적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690.1.jpg)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올림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9/133376979.1.jpg)

![‘쇼트 아쉬움 만회’ 신지아, 안정된 프리 ‘개인 최고점 경신’ [올림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5765.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