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열린 단체전에서 김하늘(청·경민중)이 박원준(백·보성중)을 상대로 조르기 기술을 쓰고 있다. 김천 | 임진환 기자
단체전 7차전 헤비급 선수 꺾고 경민중에 우승 선물
고교야구가 끝까지 모르듯 유도도 중·고등학생이 하면 더 예측불허다.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최민호 올림픽제패기념 2011 전국 추계 전국 유도연맹전’ 단체전 결승에서 경민중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보성중을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7전 4선승제로 펼쳐진 결승에서 경민은 첫판부터 보성에 뺏기는 등, 열세였으나 패배 다음에는 곧바로 승리로 반격해 3승3패를 만들었다. 그리고 최종 7차전, 경민의 마지막 주자 김하늘(73kg급)은 보성의 헤비급 선수와 붙게 됐다. 남고부를 제외하고, 체급을 불문한 무차별 대진을 가능케 만든 제도 때문이었다. 이 제도 덕분에 약팀이 강팀을 잡는 이변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경민은 오히려 더 불리해진 셈이다. 그러나 김하늘의 예상을 뒤엎은 조르기 한판승에 김천체육관은 마치 올림픽 금메달만큼 흥분했다. 유도 단체전의 묘미를 보여준 경민 선수들은 우승 확정 직후 김미란 코치를 헹가래치는 깜짝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제자들의 헹가래에 코치는 눈물을 흘렸다. 또 경민은 여중부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 남자 경민중은 대회 2연패, 여자 경민중은 올해 3관왕에 빛났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광영여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는 보성고가 2년 연속 우승했다.
김천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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