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WANNABE(워너비)’의 타이틀 곡 ‘HELLO BUS(헬로 버스)’로 인기 상승중인 ‘APRILKISS(에이프릴키스)’ 멤버들의 청순한 매력 돋보이는 과거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시호, 해즌, 쥴리, 수민, 쿠지, 사라 등 여섯 멤버 모두는 지금까지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던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매력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멤버 중 쿠지와 쥴리는 현재 짧은 헤어 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과거 사진 속에서는 긴 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은 물론 청초함까지 담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멤버들의 과거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역시 과거 사진도 우월하다”“이런 청순한 매력들이 있었다니”라는 등의 글을 남기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인조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첫 데뷔 곡 ‘HELLO BUS(헬로 버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ㅣ더제이스토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