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동안 18승 9패…KS 우승만 3번
타격·수비 UP…선수들 큰 경기에 강해
SK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시즌 동안 3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포스트시즌 성적은 18승9패. 승률은 무려 0.667이다.
28일 문학 넥센전을 앞둔 SK 안치용은 “선수단 내부에 포스트시즌에 가면 우리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2002년 LG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중반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10한국시리즈가 프로입단 9년차 만에 첫 포스트시즌 경험이었다. “큰 경기에서는 의욕이 앞서서 (배트를) 막 돌리거나, 아니면 얼어서 소극적이 되기 쉬운데 역시 우리 팀 타자들은 다르더라고요. 우리 투수가 누구인지에 따라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할 줄 안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에이스가 마운드에 있으면, 1점을 내기위해 진루타를 노릴 줄 안다는 의미다. 벤치의 작전이 나오기 전에도, 선수들은 이미 벤치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
넥센 덕아웃에서는 SK가 큰 경기에서 강한 이유에 대해 ‘수비의 힘’을 꼽았다. 배힘찬은 “SK와의 경기에서는 외야로 뻗는 잘 맞은 타구가 약간만 뜨면 다 잡힌다. 내야 역시 3루수 최정, 2루수 정근우 등 최고의 야수들이 포진해 있다. 호수비들은 투수들의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심수창 역시 “상대의 맥을 끊는 것은 수비다. SK는 호수비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강팀이다”라고 했다.
SK 내야수 최정은 28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 수비의 핵 김강민은 다음 주 1군에 복귀할 예정이고, 박재상 역시 포스트시즌에서는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살의 무기 ‘그물 수비망.’ SK는 그것의 완성을 위해 그물코를 뜨고 있다.
문학|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타격·수비 UP…선수들 큰 경기에 강해
SK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시즌 동안 3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포스트시즌 성적은 18승9패. 승률은 무려 0.667이다.
28일 문학 넥센전을 앞둔 SK 안치용은 “선수단 내부에 포스트시즌에 가면 우리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2002년 LG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중반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10한국시리즈가 프로입단 9년차 만에 첫 포스트시즌 경험이었다. “큰 경기에서는 의욕이 앞서서 (배트를) 막 돌리거나, 아니면 얼어서 소극적이 되기 쉬운데 역시 우리 팀 타자들은 다르더라고요. 우리 투수가 누구인지에 따라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할 줄 안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에이스가 마운드에 있으면, 1점을 내기위해 진루타를 노릴 줄 안다는 의미다. 벤치의 작전이 나오기 전에도, 선수들은 이미 벤치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
넥센 덕아웃에서는 SK가 큰 경기에서 강한 이유에 대해 ‘수비의 힘’을 꼽았다. 배힘찬은 “SK와의 경기에서는 외야로 뻗는 잘 맞은 타구가 약간만 뜨면 다 잡힌다. 내야 역시 3루수 최정, 2루수 정근우 등 최고의 야수들이 포진해 있다. 호수비들은 투수들의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심수창 역시 “상대의 맥을 끊는 것은 수비다. SK는 호수비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강팀이다”라고 했다.
SK 내야수 최정은 28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 수비의 핵 김강민은 다음 주 1군에 복귀할 예정이고, 박재상 역시 포스트시즌에서는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살의 무기 ‘그물 수비망.’ SK는 그것의 완성을 위해 그물코를 뜨고 있다.
문학|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제니, 파격 레이스룩…치명적 아우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5/134236705.1.jpg)

![소유, 20kg 감량 효과 확실…등이 다 드러난 파격 백리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1628.1.png)

![아이들이 달라졌다…자극美 내려놓고 유연하고 솔직하게 ‘We made’ [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5857.1.jpg)



![장원영, 얼굴이 다 했다…초근접 셀카도 ‘굴욕 無’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4550.1.jpg)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나홍진표 액션 스릴러 베일 벗은 ‘호프’…“위대한 장면 나왔다”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6476.1.jpg)
![장성규 얼굴 상태가…대체 어떤 마사지 받았는지 감도 안 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2929.1.jpg)


![‘게통령’ 지진희 등장…홍석천 머리에 뽀뽀 ‘쪽’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7975.1.jpg)



![블랙핑크 리사, 살짝 가린 수준…너무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2/134224380.1.jpg)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전소미 새깅 패션, 잘록한 허리 복근 부러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3664.1.jpg)
![‘곧 마흔’ 이주연 완벽 비키니 몸매…관리의 신이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3344.1.jpg)



![[SD 현장 라이브] 한국축구 혁신 위한 K-축구혁신위 출범, 회장 선거 먼저 손댄다…박지성 공동위원장, “구속력 없지만 지속 회의 통해 혁신안 마련”](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7278.1.jpg)


![[사커토픽] 외인 감독? 임시 감독? 국내 코치 유지? ‘초비상’ KFA,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 빈틈없이 진행…“구설 없도록 철두철미하게”](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2/134225352.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