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 사진작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혜교와 저우쉰”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샤넬 컬렉션장을 찾은 송혜교와 중국배우 저우쉰을 담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우아한 스타일과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오중석 사진작가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한때 열애설이 났었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송혜교가 함께 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오늘’(감독 이정향)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출처=오중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