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감독 색다른 지도법 화제
●…부산 안익수 감독의 ‘스포츠신문 스크랩’ 지도법이 눈에 띄네요. 안 감독은 선수들을 교육할 때 기사를 자주 인용하곤 하는데요. 최근에는 프로야구를 빗대어 제자들을 한껏 고무시켰답니다.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부터 2군에서 스타로 부상한 성공 스토리까지, 하긴 얼마 전에는 무명에서 스타 개그맨이 된 달인 김병만을 다룬 연예 기사까지 다뤘으니. “사직구장은 만원 관중이 기록되겠지만 너희들도 K리그 가을 축제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이젠 너희가 주인공”이라고 안 감독의 독려를 받은 부산은 홈에서 제주를 완파하고 6강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답니다.
조동건 폭풍 포옹에 신태용 미끄덩
●…성남 조동건이 수원과 FA컵 결승골을 넣은 뒤 전력질주해서 신태용 감독 품에 안겼는데요. 신 감독은 멀리서 달려오는 조동건을 보며 그 순간에도 ‘절대 넘어지지 말아야지’하고 두 발에 힘을 꽉 줬답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와서 미끄러져 이번에도 넘어지고 말았죠. 선수들 전원이 그 위로 달려드는 걸 보고 신 감독이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 안 해도 된답니다. 맨 아래 선수가 팔 다리를 지탱해 보호막을 형성해 신 감독은 무사했답니다. 아마도 선수들이 신 감독의 후환을 두려워한 거겠죠?
윤성효감독이 차분해진 이유? 담배
●…수원 윤성효 감독이 15일 성남과 FA컵 결승 후 기자회견장에 차분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프사이드 때문에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던 모습에서 180도 바뀌어 취재진이 의아해 했는데요. 담배의 힘을 잠시 빌렸다고 합니다.
윤 감독은 최근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애용했는데, 수원 홍보팀 최원창 과장이 라커룸에서 진짜 담배를 한 대 권하며 “아무리 화를 내도 승패는 안 바뀝니다”며 진정시켰답니다.
윤 감독은 담배를 피운 후 기자회견장에 와서 “우승한 성남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최 과장은 “이 상황에서 성남 우승 축하 코멘트까지 하다니 존경스럽다”며 혀를 내두르더군요.
내년 R리그 폐지 소문 선수들 긴장
●…K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 2군 선수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R리그(2군 리그) 폐지가 확실시되고 있어 구단들이 선수단 규모를 축소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각 구단은 40명 내외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년 R리그 폐지가 확정되면 각 구단들은 35명 내외로 선수단 규모를 줄입니다. 여기에 새롭게 가세하는 신인까지 고려하면 각 구단마다 10명 내외의 선수가 방출되겠죠. K리그에도 감원의 칼바람이 불지 걱정되네요.
스포츠 2부 축구팀
●…부산 안익수 감독의 ‘스포츠신문 스크랩’ 지도법이 눈에 띄네요. 안 감독은 선수들을 교육할 때 기사를 자주 인용하곤 하는데요. 최근에는 프로야구를 빗대어 제자들을 한껏 고무시켰답니다.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부터 2군에서 스타로 부상한 성공 스토리까지, 하긴 얼마 전에는 무명에서 스타 개그맨이 된 달인 김병만을 다룬 연예 기사까지 다뤘으니. “사직구장은 만원 관중이 기록되겠지만 너희들도 K리그 가을 축제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이젠 너희가 주인공”이라고 안 감독의 독려를 받은 부산은 홈에서 제주를 완파하고 6강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답니다.
조동건 폭풍 포옹에 신태용 미끄덩
●…성남 조동건이 수원과 FA컵 결승골을 넣은 뒤 전력질주해서 신태용 감독 품에 안겼는데요. 신 감독은 멀리서 달려오는 조동건을 보며 그 순간에도 ‘절대 넘어지지 말아야지’하고 두 발에 힘을 꽉 줬답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와서 미끄러져 이번에도 넘어지고 말았죠. 선수들 전원이 그 위로 달려드는 걸 보고 신 감독이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 안 해도 된답니다. 맨 아래 선수가 팔 다리를 지탱해 보호막을 형성해 신 감독은 무사했답니다. 아마도 선수들이 신 감독의 후환을 두려워한 거겠죠?
윤성효감독이 차분해진 이유? 담배
●…수원 윤성효 감독이 15일 성남과 FA컵 결승 후 기자회견장에 차분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프사이드 때문에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던 모습에서 180도 바뀌어 취재진이 의아해 했는데요. 담배의 힘을 잠시 빌렸다고 합니다.
윤 감독은 최근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애용했는데, 수원 홍보팀 최원창 과장이 라커룸에서 진짜 담배를 한 대 권하며 “아무리 화를 내도 승패는 안 바뀝니다”며 진정시켰답니다.
윤 감독은 담배를 피운 후 기자회견장에 와서 “우승한 성남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최 과장은 “이 상황에서 성남 우승 축하 코멘트까지 하다니 존경스럽다”며 혀를 내두르더군요.
내년 R리그 폐지 소문 선수들 긴장
●…K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 2군 선수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R리그(2군 리그) 폐지가 확실시되고 있어 구단들이 선수단 규모를 축소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각 구단은 40명 내외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년 R리그 폐지가 확정되면 각 구단들은 35명 내외로 선수단 규모를 줄입니다. 여기에 새롭게 가세하는 신인까지 고려하면 각 구단마다 10명 내외의 선수가 방출되겠죠. K리그에도 감원의 칼바람이 불지 걱정되네요.
스포츠 2부 축구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전문] JTBC 신용등급 대폭 하락 “비상경영체제 돌입, 모든 수단 동원”](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2/134103973.1.jpg)

![고성희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비키니에 하트 발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09/134079541.1.jpg)
![정가은 “폐에 구멍 났었다”…치료 후 복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06/134060904.1.jpg)

![송지효, 속옷 브랜드 대표답네…탄탄 몸매 공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1/134090094.1.jpg)


![‘환승연애4’ 승용♥민경 Q&A…백화점 VIP 질문에 ‘솔직 대답’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2/134102233.1.jpg)
![최수영, 블랙 드레스로 드러낸 볼륨…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09/134076680.1.jpg)

![[전문]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1시간 이상 지연 “점검+보완할 것” 사과](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2/134104261.1.jpeg)







![송지효, 속옷 브랜드 대표답네…탄탄 몸매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11/134090094.1.jpg)



![‘워터밤 여신’ 권은비, 이번엔 멕시코서 포착…“대한민국 가자”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2/134099948.1.jpg)
![카리나·윈터, 월드컵 승리 요정 됐다…붉은 악마 변신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2/134099752.1.jpg)
![송지효, 속옷 브랜드 대표답네…탄탄 몸매 공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1/134090094.1.jpg)




![[SD 과달라하라 인터뷰] 패배 인정한 체코 코우베크 감독, “한국은 매우 훌륭한 팀…손흥민 막기 쉽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12/134100855.1.jpg)
![[SD 과달라하라 인터뷰] “오현규는 준비된 카드, 선수들 계획대로 잘 뛰어줬다” ‘월드컵 첫 승’ 홍명보 감독의 웃음](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12/134100674.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