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핑크색 베이글녀 ‘인증샷’…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공주’

입력 2011-10-22 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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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민 미투데이

사진출처=민 미투데이

미쓰에이 민이 ‘핑크공주’임을 인증했다.
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브리싱(Everything) 핑크 핑크 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민은 핑크색 니트 원피스를 비롯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치장하고 있다. 사과머리와 더불어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저런 핫핑크가 잘 어울리는 사람 흔치 않은데…", "표정 귀엽다", "핑크공주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전도연의 딸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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