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얼짱’ 제이제이, 치파오 입고 ‘미친 비율’ 헉

입력 2011-10-25 0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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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얼짱' 제이제이(JJ)의 최근 중국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중국 TOP3 매니지먼트사 중 하나인 '골든디스크'로부터 먼저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이제이(JJ)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중국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이제이(JJ)가 공개한 사진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옆이 트인 치마 사이로 돋보이는 긴 다리와 흡잡을데 없는 미친 비율의 몸매가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제이제이(JJ)는 붉은 색의 화려한 치파오의 사이로 보이는 폭풍 각선미로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상사진에서도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율이 예술이다", "대체 다리길이가 몇센치야", "치파오입고 폭풍각선미 발산", "발랄하면서도 섹시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JJ)는 글로벌 스타를 목표로 중국에서 열심히 준비 중인 가운데 지난 17일 발표한 '바본가봐 PART2'로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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