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올레마켓, 일본 프리미엄 마켓 숍인숍 서비스

입력 2011-1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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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레마켓에서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일본 프리미엄 마켓을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오픈한다.

유명 게임과 유틸리티 앱 등 9개의 앱을 우선 선보이고 올해 안에 2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오픈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무료 다운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프리미엄 마켓 입점은 한중일 앱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오아시스의 일환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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