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장우의 사진은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 화보촬영장의 직찍 사진으로 무한한 이장우의 매력을 듬뿍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검은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강렬하면서도 지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으며,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화보와 거의 차이가 없는 폭풍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촬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각 어깨는 물론 굴욕없는 옆라인과 자연스런 표정과 포즈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패션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3일 방송된 ‘영광의 재인’에서는 서인우 역을 맡은 이장우의 내면연기와 함께 틱장애가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나타나는 것임을 암시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며 시청률 14%를 보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ㅣ룬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