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인이 올린 “리쌍 극장 뒤풀이. 개리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스태프들과 ‘개리’ 단체티를 입고 있다. 인상을 찌푸린 채 개리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갖고 싶다, 단체티”, “곧 쓰러질 것 같은 얼굴색”, “모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 ‘리쌍 극장’을 열었으며, 대구, 인천, 부산 순으로 전국투어 후 12월 30일, 31일 서울 앵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mist**** 트위터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