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이달 말 또 방한 ‘팬미팅 및 파티 참여’

입력 2011-11-07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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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이달 말 한국을 찾는다.

아리아니가 이번달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UFC 139 대회 이후 방한한다고 7일 홍보사 측은 전했다.

8월 첫 방문, 10월 광고촬영 내한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아리아니는 이번 체류 중 팬미팅 및 파티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내년 국내 활동과 관련해 고정적인 활동을 위한 국내 방송 및 연예 관계자들과 캐스팅 미팅도 계획돼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한국어 공부도 시작하는 등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리아니는 지난 주 영국 UFC 경기대회로 런던에 머물렀으며, 3일간의 짧은 대회 일정동안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A&VI GROUP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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