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청바지로 가려도 빛나는 ‘11자 각선미’

입력 2011-11-09 20:25: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청바지로도 가려지지 않는 각선미를 뽐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CF 촬영장에서! 쉿~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컨셉트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트렌치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드러내지 않아도 눈에 띄는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가만히 서있어도 빛이 나네요”, “청바지로도 가려지지 않는 각선미”, “귀여운 매력이 넘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발랄한 신세대 백자은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사진출처=유이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