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음 이탈…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

입력 2011-11-12 12:0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제시카 [사진 ㅣ KBS2TV 뮤직뱅크 캡쳐]

소녀시대 제시카가 음 이탈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11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제시카는 3집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The Boys'를 부르던 중 음 이탈을 했고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방송을 보던 누리꾼들은 “소녀시대의 매력에 빠져 음 이탈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부끄러운 듯 지어보였던 미소가 귀여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The Boys'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뉴스스탠드